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진정민원 접수

HOME 열린의정 진정민원 진정민원 접수
통합검색
진정서접수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내용으로 구분됨
이성애 비례대표
작성자 이** 작성일 2015.04.08 조회수 1383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진교초 2학년 하동학부모입니다.
이성애의원님과 도교육감님이 하신 도의회방송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치밀다 못해 토할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직접 뽑은 도민의 대표도 아닌 비례대표 도의원이 내가 뽑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도민들이 뽑은 교육감을 아주 비아냥거리듯이 조롱하시며 희롱하시는 모습에 정말 토가 나올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성애 비례대표께서 말씀하신 그 쌍계초등학교 학부모는 아니지만 1시간이상 떨이진 하동의 초등학교 학부모로서 그곳으로 달려가 시위에 동참했습니다. 그날 1시에 우리학교에 학부모설명회가 있었지만 점심을 굶으며 시위를 참석했습니다. 이성애 비례대표는 참담한 기분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광고판입니까? 교육감에게 물으며 귀중한 봄소풍을 대신해서 시위현장으로 몰렸다고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너무 참담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시위현장으로 아이들을 내몬게 과연 누구일까요? 학부모였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아이들을 엄마들을 시위현장으로 내몬 것 도청과 도교육청, 도의회, 군청, 군의회 경남도 지도부 모두라고 생각합니다.
이성애비례대표께 메시지를 보낸 한 어머니에게 메시지값 모아 급식비내라고 하셨고 공짜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면 안된다고 하셨느데...맞습니다. 공짜 좋아하면 안되지요. 하지만 급식은 공짜가 아니라 세금으로 하는겁니다. 이성애비례대표나 도지사 주머니에서 나오는 공짜 돈으로 하는게 아니고요. 그리고 진짜 공짜는 우리가 뽑지도 이성애 비례대표직이 공짜지요. 별 하는 일도 없이 세비를 꼬박꼬박 받으시는듯하니 이게 공짜지요. 공짜 싫어하시는 아주 올곧은 이성애 비례대표께서는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않은듯 하오니 그 직함을 내려 놓는게 이성애 비례대표의 공짜 싫어하시는 성품으로 보아 마땅히 해야 할 일 듯 합니다.
답변, 답변내용을 보여줌
답변 경상남도의회 의정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께서 진정하신 건에 대하여 해당 도의원에게 진정 내용을 전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의회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학부모와 아이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십시오!!!
이전글 이성애의원님 본인도 아시면서 왜그러셧어요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8자이상 입력하세요.)

누리집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실 : 055-211-7075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