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애의원님 본인도 아시면서 왜그러셧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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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 | 작성일 | 2015.04.07 | 조회수 |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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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애의원님 문자 남발하는 돈으로 애기죽이지말고 당당하게 급식비 내세요 라고 자신을 뽑아준 주인의 가슴에 대못을 박으셨지요? 선거때는 국민의 종이라고 발로 뛰며 국민의 소리를 귀 열고 듣겠다고 뭐 다아시는 레파토리일 뿐입니까? 그 때 그냥 쇼한번 하면 그만인 건가요.....무상급식 없애고 선별복지하면 학교에서 애기죽는거 알고 계시네요.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그리고 선거때 합의한 내용 무시하는 도지사님이나 이성애의원님 받고 계신 것도 국민세금, 애들밥값도 국민세금, 무엇이 공짜입니까? 부모들이 열심히 일해서 세금 꼬박꼬박 잘내서 우리나라가 이만큼 살게 되어서 이젠 우리애들 교육적으로 상처받는 아이들 없이 밥먹일 수준은 되었구나 전국적으로 선거때 이미 합의해서 실시한 값진 정책을 보는 시각이 그리도 왜곡되어서야? 누구를 위한 도의원이신지? 경상남도 도민들께 기자회견 여시고 진심을 담아 사과하실줄 아는 분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왜? 내가 뭘 잘못했다고? 무슨 사과를 한단말야 제깟놈들에게 하찮은 놈들에게....이런 분은 아니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부모님께서 열심히 사셨어도 가난해서 급식비 못내고 밥한끼에도 상처 받는 또 그런 집안 사정 뻔히 알아 밥먹지말까 라고 하는 어린꿈들에게 상처를 안주면서 따듯하게 밥먹이고 더불어 사는 삶을 가르치면서 이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자라나게 뒷받침 하고 싶은 많은 부모들의 마음에 비수를 꽂은 당신을 보며 너무나 화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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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경상남도의회 의정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께서 진정하신 건에 대하여 해당 도의원에게 진정 내용을 전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의회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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