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보도자료

HOME 의회홍보 보도자료
통합검색
보도자료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김재웅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80% 이상 확대 해야”
작성자 경상남도의회 작성일 2025.11.25 조회수 429

김재웅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80% 이상 확대 해야”

– 과도한 지방비 부담 구조는 지역 소멸 대응 취지와 배치

– 산불 복구·농업 구조 개편 등 필수 사업 위축 우려

경상남도의회 김재웅 의원(국민의힘, 함양)은 지난 24일 ‘정부 주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국비 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정부는 지난 9월, 농어촌 지역의 소득격차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발표하고, 10월 남해군을 포함한 7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범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해당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농어촌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발굴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비 40%·지방비 60%의 재원 구조가 커다란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직접 기획하고 공모·선정까지 주도한 국정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국비 부담률이 40%에 그쳐 나머지 60%를 지방이 떠안게 되는 구조는 근본적으로 잘못 설계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사업의 목적에 대해 “농어촌을 지켜온 주민들의 공익적 기여를 인정하고,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범사업 자체는 매우 필요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지만 지방에 60%의 재정부담을 떠넘기는 구조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비가 의무적으로 투입되면 산불 피해 복구, 농업 구조 개편, 기후위기 대응처럼 지역이 반드시 해야 하는 핵심 사업들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며 “국정과제라면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첨부 202511251508211281193-551758518230cf6383a7fe8516537d52ce5b4bcfe825beda05fb96bba09b5b950b3ad335b5776e48 (1125 보도자료) 김재웅 의원 중부 주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가부담 확대 촉구 대정부 건의안.hwp    바로보기
202511251508220599578-17c681b41a293ad5bcb145f64e5748735c147a88bec920f6a9f79a2aad22b3fd3f54db5a5e09fc24 55.김재웅(함양).jpg    바로보기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최동원 도의원 “부산-김해경전철 재정부담 구조와 고교학점제 혼란, 두 방향 모두 구조적 해결 필요”
이전글 밀양아리랑 지원길 열린다.

누리집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실 : 055)211-7081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