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용 문화복지위원장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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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6.05.16 | 조회수 | 1123 |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성용위원장 위민의정 대상 수상 ○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성용위원장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월간 지방자치에서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다. ○ 전국 시․도의회 의원에 대해 매 2년 마다 우수의정 사례를 공모하여 시상하는 제도로써,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접수된 115건(개인 109건, 단체 6건)을 대상으로 학계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 그리고 현장실사 등 입체적인 심의절차를 거쳐 엄정하고 공정하게 선정되었다. ○ 이성용 도의원은 제9대 및 제10대 경상남도의원에 당선되어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을 거쳐 2014년 7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에 취임하면서 도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치행정 구현과 지역 문화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틀 마련, 견제와 감시를 통한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에 부단히 노력함으로써 지방의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 특히 소외된 이웃, 외로운 노인을 위한 「경상남도 홀로 사는 노인 공동거주시설 지원 조례」를 비롯하여「경상남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경상남도 아동공동생활가정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지역 문화발전을 위하여 「경상남도 지역문화진흥 조례」 등 총 18건의 조례를 발의하여 지역문화 발전과 소외된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였다. ○ 또한, 소외받는 어려운 계층에 대한 지원시책 마련을 위해 의원연구단체 ‘사회복지연구회’를 설립하여 ‘생명존중자살예방 심포지엄’, ‘경상남도 사회복지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10월에는 경남발전연구원과 동암문화연구소에서 공동 주최하는 노인서비스 정책개발 국제컨퍼런스에서 ‘경상남도의 독거노인 정책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공동생활 거주제 확대와 경로당건강증진센터 설치 등 독거 노인을 위한 다양한 경남형 복지 정책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 도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불량식품근절, 어린이 통학안전, 최치원선생 관광자원화, 한의학적 난임치료 지원으로 출산율 제고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집행부에 대한 강력한 견제와 감시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에도 기여하였다. ○ 제10대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에 취임하여 맡은 바 업무를 창의적으로 솔선수범하여 왔으며,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 축제현장 방문 등을 통하여 지역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등 깨어있는 자세와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도의회의 발전에 앞장 서 온 미래 지향적인 도의원이다. ○ 문화복지위원장으로서 이 의원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돕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현장에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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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20160516 보도자료 이성용위원장 위민의정대상 수상.hwp 1463446365137.jpg I30A3969.JPG I30A3986.JPG 1463446366989.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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