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열 의원, 항공기 복합재 부품 시험평가·인증시스템 구축 시급성 지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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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6.03.15 | 조회수 | 1100 |
| 박정열 도의원, 항공기 복합재 부품 시험평가·인증시스템 구축 시급성 지적 -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시험평가분야 기반 구축사업이 절실한 상황 - 항공기 복합재 시험평가 분석시스템 구축사업이 정부사업으로, 사천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도의 최선의 노력 당부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박정열(새누리당, 사천 1)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항공기 복합재 부품 시험평가 및 인증 시스템 구축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서 지적하였다. ○ 그간 경남도는 항공산업발전 기본계획 수립하여 실천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고, 홍준표 취임 이후 진주·사천 항공산단을 국가산업단지로 확정되게 하는 등 항공산업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러나, 경남지역이 항공기 산업의 국내최대 집적지임에도 불구하고 R&D 시험평가 인증지원 및 기반은 선진국 대비 크게 미흡한 실정임을 지적하였다. ○ 특히, 복합재 항공 부품들이 수요처에 납품되기 위해선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것이 국제적 인증기준을 갖춘 시험평가라고 강조하면서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시험평가분야 기반 구축사업이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하였다. ○ 박정열 의원은, 경남도에서 복합재 시험평가 분석시스템 구축사업이 정부 지원사업으로, 사천시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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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20160315 보도자료 박정열 의원(항공기 복합재 부품 시험평가·인증시스템 구축 시급).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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