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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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7.12.15 | 조회수 | 637 |
| 경남도의회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 위원장 양해영(진주1) 의원, 부위원장 최학범(김해1) 의원 - ▲ 경남도의회(의장 박동식)는 15일 제34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양해영 의원(자유한국당, 진주1)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하고, 위원 12명을 선임하였다. ▲ 본회의 직후 개최된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양해영 의원을, 부위원장에 최학범 의원(자유한국당, 김해1)을 각각 선출했다. ▲ 이번에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출산율 회복과 고령사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 경제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제도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적 공론화를 위한 범도민 인식개선 강화와 관련 시도와 시군과의 연계 네트워크 구성, 공동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전망이다. ▲ 양해영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전 세계 중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 중으로 2025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이 예상되고, 특히 우리 경남도의 지자체 소멸 가능성이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어 방관하고 있을 때가 아님을 강조하면서,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아이 낳기 좋은 사회 경제적 기반을 구축하고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저출산·고령화의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양해영 위원장은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도 맞춤형 인구정책 마련’, ‘생애 주기별 맞춤형 사업 발굴·시행’,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도정의 모든 역량 결집’ 등 3가지 제안을 하면서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경남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범도민 총력 대응 체계 구축을 촉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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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저출산_1.jpg  저출산_2.jpg 진주1_양해영_의원.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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