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수명 도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 마을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부녀회장 수당 지급이 필요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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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1.06.17 | 조회수 | 232 |
| 백수명 도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 마을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부녀회장 수당 지급이 필요해” ○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백수명의원(고성1, 국민의힘)은 제38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국 최초로 마을 부녀회장에게 수당 지급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 백의원은 도내 18개 시군에 이‧통장은 8,149명이 일하고 있으며, 마을별 부녀회장 또한 이‧통장 만큼의 인원이 주민들의 대표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마을공동체를 위해 각종 봉사활동과 시‧군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와 축제에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눈에 드러나지 않는 많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의 노고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 또한 백의원은 실질적인 자치분권의 실현을 위해 각종 정책의 입안과 결정 과정에 이‧통장과 함께 부녀회장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부녀회장이 마을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야 하며 코로나19이후로 방역과 마을공동체의 지원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에 부녀회장의 역할은 확대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 이에, 우리나라의 자치분권과 지방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마을 공동체를 위해서 헌신‧봉사하고 있는 부녀회장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 부녀회장들에게 수당지급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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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보도자료(백수명의원님 부녀회장 수당 지급).hwp   백수명 의원.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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