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 남부내륙철도 특위 제7차 회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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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7.06.29 | 조회수 | 723 |
| - 집행부 추진상황 점검 및 조기착공을 위한 활동방향 모색 ~ ▲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류순철, 부위원장 강민국)는 제345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 기간 중 제7차 회의(‘17. 6. 29.)를 개최하여 집행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이후 활동방향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 이번 회의는 2014년 1월 시작된 예비타당성조사가 지난 5월 2일에 마무리됨에 따라, 국토부가 지난달 10일에 정부재정 지원사업 대신 정부ㆍ민간 공동 투자방식으로 진행하기 위한 민자적격성 조사를 KDI에 의뢰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집행부로부터 남부내륙철도 건설 추진상황 및 민자사업 진행절차 등을 청취하고, 향후 특위의 활동방향에 대한 전환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 그간, 특위는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마무리와 남부내륙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대정부 건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고, 특히 지난 3월에는 대선공약 반영을 위한 건의문 채택을 통해 문재인 정부 대선공약에 반영되는 큰 성과를 남긴 바 있다. ▲ 앞으로도 특위는 청와대, 국토부 등 정부를 상대로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채택과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2020년에는 반드시 착공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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