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특위 위원장 변경선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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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9.08.29 | 조회수 | 173 |
- 위원장에 장규석 의원, 부위원장에 강근식 의원 선임 -
❍경상남도의회「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조기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는8. 29.(목) 제6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장에 장규석의원(진주1), 부위원장에강근식의원(통영2)을 각각 선임하였다. ❍지난해 7월 선임되어 특위 활동을 이끈 김현철 위원장은 특위활동 기간이1년 연장됨에 따라 자진하여 사임하고 새로이 위원장을 선출하게 되었다.
❍현재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지난 1월 29일 정부재정사업 확정, 예타 면제라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으나, 사업 조기 추진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조기 건설을 위하여 정치권뿐 아니라 민·관의 힘을총동원하여 빠른 시일 내 착수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조기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해7월, 16명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7월 활동기간이 연장됨에 따라2020년 7월 26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부위원장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장규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조기건설은 낙후된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숙원사업으로 경남미래 50년 도약을 위해 지역사회의 열망이 깊고, 뜨거운 점도 잘 인식하고 있다”며 “연장된 특위활동기간 동안 조기건설을 위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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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1. 남부내륙철도특위 사진.jpg  2. 장규석 특위 위원장.jpg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특위 위원장 변경선임.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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