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확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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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9.03.05 | 조회수 | 352 |
-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정비사업 및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 촉구 및 대정부 건의안 채택 등 활발한 활동 기대
○ 경남도의회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기,김해3, 더불어민주당)는 5일(화) 제361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제2차 회의를열고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채택하고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 활동계획서에는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배경, 특별위원회 구성개요, 월별계획 등을 담고 있으며, 주요 활동사항으로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정비사업의원활한 추진,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 촉구 및 관련 지자체와공동대응,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 대정부 건의안 채택, 가야고분군 유네스코세계유산등재 추진 등이 담겨 있다. ○ 이날, 집행부 업무보고에서 경남도는 가야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규명하기위한 연구와 복원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주요 가야 유적･유물의국가 문화재 지정 추진과 가야고분군(경남도내 5개)의 2021년 세계유산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 김진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은“조속한 시일 내에 도의회 차원에서 대정부건의안을 채택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을 통해 가야사 연구･복원 정비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가야사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적극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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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사 특위 회의 1.jpg  가야사 특위 회의 2.jpg  경남도의회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확정.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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