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 김지수 의장,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참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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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10.30 | 조회수 | 333 |
- 향토자원·마을기업(통영누비, 함양 산양삼, 합천 전통장류) 전시관 방문·격려 -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전시관(진주시 상봉동, 창녕 남지읍) 방문
❍ 경상남도의회 김지수 의장은 10월 30일(화)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경주에서 개최된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경상남도 정책홍보관, 경남의 향토자원·마을기업 전시·판매관,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전시관 등을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 김지수 의장은 기념식 행사에 앞서 스마트 공장, 서부경남 KTX, 제로페이 등 경남의 우수 정책을 홍보하는 경상남도 정책 홍보관을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서부경남 KTX의 조기 착공과 조선과제조업 경기 침체로 경남의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빠른시일내에 스마트공장 등을 통해 산업을 고도화 하는 것이 필요하며 도의회에서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 이어,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야외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향토자원·마을기업 전시장에서 경남을 대표하여 운영되고 있는 통영 누비, 함양 산양삼, 합천 전통장류 홍보 부스를 방문하여 통영 누비지갑을구매하고, 방문객에게 도내 마을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함께 홍보하였다.
❍ 또한, 열린시민사회연합에서 주관하고 있는 전국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전시관에서 진주시 상봉동 “대룡골 이야기 숨겨진 보물 찾기”,창녕군 “니캉 내캉 공동체, 남곡문화장터 사람사는 이야기”로 참가한2개 부스를 찾아 지역의 우수성을 특성화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운영하는데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도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등을 논의하였다. ❍ 김지수 의장은 “지방자치의 날(10. 29.)은 지방자치에 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하여 2012년 지정되어 7회째를맞이하는 날로, 그동안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들로 많은 성과가있었지만 아직 중앙정부 중심의 제도는 개선이 필요하다.” 면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될 때까지 도민의 지방자치에 대한이해와 공감대를 넓혀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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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경남정책 홍보관 방문.jpg  향토자원 마을기업 전시장 방문.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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