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은숙 농해양수산위원장, 굴 껍데기 자원화 확대를 위한 대책 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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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0.09.17 | 조회수 | 120 |
옥은숙 농해양수산위원장, 굴 껍데기 자원화 확대를 위한 대책 논의 ○ 경상남도의회 옥은숙(거제3)농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 17일 “굴 껍데기자원화 확대”를 위해 집행부 관계 공무원을 비롯하여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굴수하식수협 등 유관기관, (사)한국패화석자원재활용협회 등 민간단체, 과수농업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굴 껍데기를 자원화하여 사용중인 패화석비료가 비료기준은 충족하나 마그네슘 함량 부족 등으로 품질 개선이 필요하고, 패화석 비료의 효과에 대한 홍보 부족 등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 옥 위원장은“현재 도내 굴 껍데기의 30% 정도만 패화석 비료로 자원화하여사용하고 있는데, 패화석 비료사용 표준 메뉴얼 개발하고, 패화석 비료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여 굴 껍데기 자원화 비율을 더 높여야 한다.”라고 하면서 굴 껍데기 자원화를 위한 활성화 방안을마련해 줄 것으로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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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굴 자원화 확대 방안 간담회)-최종.hwp   1600312209157.jpg 1600312222416.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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