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현지의정활동 나서(창녕소방서, 창원 팔용터널 민자투자사업 현장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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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10.16 | 조회수 | 242 |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강민국)는 10월 16일(화) 창녕군일원 용산∼아지간 도로 현장, 창녕소방서, 창원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 현장 등 3개소에서 현지의정활동을 가졌다.
○ 남지읍 일원 용산∼아지간(지1022호선) 지방도 확·포장공사 현장을방문한 위원들은 공사 추진상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재 시공중인 터널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교통편익과 물류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견실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하였다.
○ 또한, 창녕소방서를 찾아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화재 등각종 재난대비를 철저히 하여 피해 최소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소방서 현안보고에 이어 창녕군 의용소방대연합회와의간담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오는 24일 오후 4시 개통예정인 창원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였으며, 광역권 교통수요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도심지 터널 개설을 통한 상습 지·정체 구간의 교통 통행을 개선하는 것으로, 견실 시공과 더불어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공사관계자에게 당부하였다.
○ 건설소방위원회 강민국 위원장은 "이번 현지의정활동은 도내 대형건설사업장 점검 및 일선 직속기관에 대한 현장 활동을 강화하여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하면서,"다양한 의견을수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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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1. 창녕소방서 방문.jpg  2. 창녕소방서 방문.jpg 3. 공사현장 현장 방문.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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