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훈 경남도의원, “재난지원금 등 정보 접근 용이하게 신경 써야!” | |||||
|---|---|---|---|---|---|
|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0.11.11 | 조회수 | 183 |
신상훈 경남도의원 “재난지원금 등 정보 접근 용이하게 신경 써야!” - 경남도 복지보건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 ○경상남도의회 신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위원회)은 복지보건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행정이 더 적극으로 나서라고 주문했다.
○ 신 의원은 “정부형의 경우 3%, 경남형의 경우 7% 정도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미수급자가 발생했다”며 “이는 기부 개념으로 신청하지 않는 분도 있지만, 2G폰을 사용하는 등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정보를 확인하지 못해 신청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 이어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재난지원금뿐 아니라, 지역 화폐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금이 나갈 예정이다”며 “재난지원금보다 더 정보 접근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정이 지금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여성가족청년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남겨두고 있으며 신 의원은 경상남도의회 최연소(만30세) 의원인 만큼 청년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여 진다.  |
|||||
| 첨부 |
 보도자료(신상훈-재난지원금 정보접근 용이하게 신경써야)201111.hwp   행정사무감사 신상훈 의원.jpg |
||||
| 다음글 | 도의회 경제환경위, 진주 서부청사 현장감사 최초 실시 |
|---|---|
| 이전글 |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상남도 도립남해․거창대학 현지감사 실시 |
누리집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실 : 055)211-7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