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사회복지연구회」세미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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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3.07.03 | 조회수 | 2841 |
| 경상남도의회「사회복지연구회」세미나 개최 - 후천성 중증장애인 복지정책 향상 방안 - ▶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복지연구회(회장 이성용 의원)는 7월 5일 14시부터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남도협회와 공동주최로『후천성 중증장애인 지역사회복귀 지원정책 진단 및 향상방안』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번 세미나는 현 장애인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후천성 중증장애인 복지정책의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사항과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자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복지연구회와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남도협회와 함께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 현 정부의 복지정책 방향에 발맞춰 우리나라 중도장애인 지역사회복귀 지원정책 진단 및 향상방안(척수장애인)을 중심으로 개선사항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 이날 기조강연 발제자로 초빙된 박종균(나사렛대학교) 교수는“후천성 중증장애인 지역사회복귀 지원정책 진단 및 향상 방안”에 대해서 발표를 하게 된다. 척수장애인의 실태와 국내․외의 척수장애인사회복귀 지원제도를 소개하여 척수장애인들의 사회복귀에 대한 제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 주제발표에 이어서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감정기 교수의 진행으로, 최복천 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장, 한경임 창원대학교 특수교육학과 교수, 변현성 경남도의회 의원 등의 전문가들이 중도중증장애인의 사회복귀 지원정책에 대한 선진국과의 비교, 중도중증 장애인에 대한 지원정책의 미비로 발생되는 사회문제, 현 상황에서 가정 시급하게 펼쳐져야 할 정책 등 심도있는 토론을 펼쳐 나갈 것이다. ▶ 경남도의회 사회복지연구회 이성용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척수장애인들의 사회복귀, 재활 등에 대한 현 정부의 사회복지제도 현안과 문제점 검토를 통해서 보다 나은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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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사회복지 연구 세미나 보도자료(130702).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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