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류경완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남강댐 방류로 인한 어민 피해대책 방안’ 마련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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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0.11.18 | 조회수 | 223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류경완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남강댐 방류로 인한 어민 피해대책 방안’ 마련 촉구
- 해마다 가중되는 남강댐 방류로 인한 어민피해 대책방안 마련해야 - 경남도 주관 ‘남강댐 어업 피해 대책 위원회’ 구성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류경완(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1월 18일(수) 제38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남강댐 방류로 인한 어민 피해대책 방안’ 마련을 촉구하였다.
○ 류경완 의원에 따르면 현재 남강댐 계획 방류량의 진주방향이 초당800톤인 반면 사천방향은 3,250톤으로 약 4배나 많은 압도적인 양의방류수가 사천만과 남해 강진만 해역으로 흘러가고 있어,
○ 경상대학교 해양산업연구소에서 실시한 남강댐 방류 관련 어업피해조사결과 연간 어업손실은 343억 원으로 남강댐 방류로 인한 어업인의 고통은 해마다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 또한,류경완 의원은 “댐 건설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통해 피해 어업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이 마련 되어야 한다.” 며,“경남도 주관으로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남강댐 어업 피해 대책 위원회’를 통하여 적극적인 피해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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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보도자료)5분자유발언(류경완 의원).hwp   류경완 의원 사진.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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