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회 태풍 피해 농가 복구지원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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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2.09.20 | 조회수 | 3271 |
| 도의회, 태풍피해 농가 복구지원 나서 - 9.20일 본회의 후 진주시 문산읍 배 농가 찾아 구슬땀 흘려- o 경남도의회(의장 김오영)에서는 9월 20일 제30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직후 태풍 “산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o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은 태풍에 의한 낙과 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주시 문산읍 정동마을 배 농가를 찾아 낙과 수거 등,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o 특히 도의회에서는 피해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낙과 사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의미로 낙과된 배를 구입하기도 했다. o 김오영 의장은 “연이은 태풍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농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전제한 뒤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하루 빨리 복구를 마무리하여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 한편, 경남도의회 김오영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9월 18일(화) 10:00, 도의회 의장실에서 태풍피해 대책 수립을 위한 긴급 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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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J_0685.JPG  SJJ_0674.JPG SJJ_0632.JPG SJJ_0627.JPG SJJ_0540.JPG SJJ_0532.JPG SJJ_0523.JPG SJJ_0489.JPG  낙과피해 복구지원 보도자료.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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