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도 코로나 상황실 방문 격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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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1.07.29 | 조회수 | 257 | |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도 코로나 상황실 방문 격려
경상남도의회 김하용 의장, 이종호 부의장, 심상동 의회운영위원장, 윤성미 의원(도의회 보건정책연구회장)은 7월 29일 道 코로나19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노고가 많은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격려 방문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최근 4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어 고충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실 직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다.
김하용 의장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행으로 전국적 4차 대유행이 시작되고, 지난 27일부터 경남 도내 전역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3단계로 격상되어 방역에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고 말하며, “코로나19 극복과 비상상황 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김의장은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강 또한중요하다”며, “무더위 속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직원들이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대한 조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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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코로나상황실 방문(2021.7.29).hwp   코로나상황실.jpg 코로나상황실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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