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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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7.01.12 | 조회수 | 790 |
▲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류순철)는 금년 2월 22일자로 1년간의 활동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제342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시 제5차 회의(‘17. 1. 12.)를 개최하여 2018년 2월 22일까지 연장하는데 참석의원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 그동안 특별위원회에는 기재부 및 한국개발연구원을 방문(‘16. 3. 9.)하여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기 통과와 조기 건설을 건의한 바 있으며, 지난 12월 20일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개최된 남부내륙철도 포럼에서 류순철 특별위원회 위원장의 기조 연설을 통해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타당성을 재차 강조하였고, 각 시도 및 지역주민과의 의견수렴 및 공조 등을 통해 지역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한 바 있으나, ▲ 기획재정부에서는 아직까지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으며, 남부내륙철도 건설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자 노력 중이지만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아, 사업 조기 추진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걸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 전체가 공감하고 ▲ 이에 사업시행의 선결과제인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하여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한 행정력 집중, 경남·북 지자체 및 지역 정치권, 도민들의 여론 결집 등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활동기간 연장을 결의하게 되었으며, 오는 1.20일 본회의 의결로 활동기간 연장이 확정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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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특위활동기간 연장) - 안.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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