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의장, 산불 총력방지 결의 및 산불진화 경연대회 참가자 격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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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6.11.11 | 조회수 | 867 |
경상남도의회 박동식 의장 산불 총력방지 결의 및 산불진화 경연대회 참가자 격려 경상남도의회 박동식 의장은 11월 11일 사천 서포면 별주부전 테마파크에서 열린 “산불 총력방지 결의 및 산불진화 경연대회”에 박정열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참석하여 경연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박동식 의장은 “우리 경남의 산림면적은 전국 평균 64%보다 약 67%이고, 앞으로 산림과 관련된 산업이 1차 산업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환경, 관광, 문화, 복지, 치유,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자원으로 활용하는 6차 산업으로 전환하게 된다. 따라서 산림을 보호하는 것이 곧 우리 경남의 희망찬 내일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그 중심에 산불전문예방진화 대원 여러분들이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 큰 자부심과 긍지로 산불예방과 진화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이번 경연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18개 시군의 250여명이 팀으로 참가하여 실제 산불진화활동과 유사한 상황을 설정해 기계화 지상진화시스템 운영능력과 최단시간 물을 공급하는 것으로 진화능력을 겨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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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20161111(보도자료) 의장님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 참석.hwp 1478846267801.jpg 1478846027904.jpg 1478846042960.jpg 1478846072198.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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