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멈춤 없는 의정활동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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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12.18 | 조회수 | 441 |
재선충 방제현장 확인,도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 촉구
○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성갑)는 도내 재선충 방재 실태를파악하고 효율적인 방재를 위한 대안 마련을 위해 18일(화) 진주 금곡면 송곡리에 위치한 재선충병 방제현장을 방문하였다. ○ 이번 방문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이 제출한 진정과 소속 위원의 요청으로 위원회 차원에서 직접 민원현장을 찾아 문제해결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 위원회 차원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것은 제11대 도의회에서 추구하는「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특히 한해를 마무리 하는 폐회 이후 활동이라 더욱 관심이 가는의정활동이다. ○ 위원회는 이날 산림환경연구원을 방문하여 도내 재선충 방재현황에 대한업무보고를 듣고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 방재작업의 시연현장을 확인한 후 훈증더미의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 또한「훈증더미 훼손 등으로 인한 방재효과 미비 및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요청」하는 동시에, 「매년 많은 예산을투입함에도 재선충이 근절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대책 수립을촉구」했다. ○ 김성갑 경제환경위원장은 “재선충 근절을 위해 정부와 경남도에서 많은노력을 하고 있지만 방재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고 있는 실정인데, 앞으로는 도의회 차원에서도 재선충 방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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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재선충 현장 방문 1.jpg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재선충 현장 방문 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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