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의령군 화정면 집중호우 피해농가 현장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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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1.07.08 | 조회수 | 359 | |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의령군 화정면 집중호우 피해농가 현장점검 - 집중호우 피해농가 인근 메추리농장 화재현장 방문, 피해농가주 위로
경상남도의회 김하용 의장, 장규석·이종호 부의장, 옥은숙 농해양수산위원장, 손태영 도의원, 남택욱 도의원은 8일 의령군 화정면 집중호우 피해농가를 방문해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피해농가주를 위로했다.
최근 3일부터 6일까지 의령군에는 200mm이상 집중호우가 내렸고, 의령군 화정면에는 벼, 호박, 고추 등 2.7ha의 농작물이 침수되었다.
김하용 의장은 이날 침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힘들게 농작한 농작물이 침수되어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었다”며 농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지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으로 추가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부서에서 철저하게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의장은 의령군 화정면 상일리에서 발생한 메추리농가 화재 현장도 방문하여 피해를 입은 농가주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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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보도자료(의령군 피해농가 방문).hwp 방문 사진1.jpg 방문 사진2.jpg 방문 사진3.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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