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애 위원장, 복지시설 퇴소청소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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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6.09.27 | 조회수 | 959 |
경상남도의회 이성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경상남도 아동ㆍ청소년복지시설 퇴소청소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성애(새누리, 비례)위원장은 9월 27일(화) 16:00 경상남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아동ㆍ청소년복지시설 퇴소청소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경상남도 퇴소청소년들의 현황과 자립실태를 살펴보고, 퇴소 전ㆍ후 퇴소청소년들을 위하여 마련되어야 하는 프로그램 등에 대하여 고민하여, 경남 도내 아동ㆍ청소년복지시설에서 퇴소하였거나 보호가 종료된 청소년들의 자립과 자활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의 건전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ㆍ재정적인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이성애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 앞서 제3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에서 “퇴소 청소년을 위한 자립지원시설”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였으며, “복지시설 퇴소청소년이나 보호가 종료된 아동들은 현행법상 일정연령에 도달하면 대학에 진학하거나 그 밖의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 자립능력과는 상관없이 보호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독립된 사회구성으로서 살아가야 하지만, 시설아동들의 경우 자립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독립하여야 하는 상황이어서, 커다란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갖고 울타리를 나서야 하는 형편이다. 이에 퇴소청소년 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하여 그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체계를 강구하기 위하여 조례를 제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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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20160927(보도자료) 이성애 위원장 토론회 관련 보도자료.hwp SSJ_2336.JPG SSJ_2333.JPG SSJ_2328.JPG SSJ_2295.JPG SSJ_2292.JPG SSJ_2282.JPG SSJ_2265.JPG SSJ_2351.JPG SSJ_2357.JPG SSJ_237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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