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에 류순철 부위원장 선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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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6.09.09 | 조회수 | 870 |
| 경상남도의회「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류순철 부위원장 선임 ▲ 경상남도의회「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9. 9.(금)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장에 류순철 부위원장(합천, 농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부위원장에 강민국 의원(진주3,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새누리당)을 각각 선임하였다. ▲ 지난 3월 선임되어 특위 활동을 이끈 김진부 위원장이 제10대 후반기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후 자진하여 사임을 표함에 따라 새로이 위원장을 선출하게 되었다. 이에 부위원장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류순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은 낙후된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 숙원사업으로 경남미래 50년 도약을 위해 지역사회의 열망이 깊고, 뜨거운 점도 잘 인식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 현재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사업시행의 선결과제인 예비타당성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으로 이의 조속한 통과와 조기 건설을 위하여 정치권뿐 아니라 민·관의 힘을 총동원하여 빠른 시일 내 착수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특위」는 지난 2월 남부내륙철도 노선과 지역이 연관된 위원 1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 활동기간은 ’17년 2월 22일까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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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0909(보도자료)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특위 위원장선임.hwp   1. 합천_류순철(특위 위원장).jpg 2. 진주3_강민국(특위 부위원장).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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