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가야사 특위, 활동기간 1년 연장결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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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1.01.12 | 조회수 | 286 |
도의회 가야사 특위, 활동기간 1년 연장결의 - 황재은 의원으로 위원장 변경선임 -
▲ 경상남도의회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는 12일(화) 7차 회의를 개최, 위원장을 변경선임하고 활동기간을 1년 연장키로 했다.
▲ 그동안특위 활동을 이끈 김진기 위원장은 특위 활동기간이1년 연장됨에 따라 자진하여 사임하고 황재은(더불어민주당, 비례) 위원장을 새로이 선임했다.
▲ 이날 특위는 2년의 활동기간이 이달16일 자로종료됨에 따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등 활동 연장의 필요성이 있어 2022년 1월 16일까지 1년 연장키로 참석의원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 그동안특위는 지난해 가야사 연구ㆍ복원에 관한 특강, 가야사 관련 지자체 및 유적지 현장 방문, 비지정문화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한국지방정부학회와 공동학술대회 개최, 시ㆍ군의장단 업무협약서 채택, 국회방문을 통한 가야사 특별법 제정 등을통해 지역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하는 다양한활동을 해왔다.
▲ 특위는 이번 활동기간 연장을 통해 2022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위해 집행부와 함께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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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210112 보도자료(위원장선임, 특위활동기간 연장).hwp 가야사특위 황재은 위원장 사진.jpg 가야사특위 회의사진.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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