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현지의정활동 종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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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4.09.01 | 조회수 | 3504 |
| 경제환경위원회, 하동 갈사만 조선산단을 마지막으로 3일간의 현지의정활동 종료 ○ 제10대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정연희)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동안 경남마산로봇랜드 조성현장, 부산진해ㆍ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갈사만 조선산단,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등 위원회 소관 도내 주요 현안 사업장 5곳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경과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는 ‘2014 현지의정활동’을 실시했다. ○ 특히, 마지막 날인 9월 1일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광양청 하동사무소에서 하동 갈사만 개발현황과 향후계획을 청취하고, 하동 해양플랜트 RDE&P(연구·개발·교육/엔지니어링·생산) 클러스터 조성과 영국 애버딘 대학 하동분교 유치 등의 추진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 정연희 경제환경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는 영호남 상생발전의 모델로서 서부경남 지역 개발을 위한 전초기지이며, 현재 갈사만조선산단 조성의 일부 어려움이 있지만 경남도와 하동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하나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사업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첫째 날인 28일과 29일에는 창원시 구산면에 조성 중인 경남마산로봇랜드 조성현장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사업예정지 등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살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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