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 이틀째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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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0.10.14 | 조회수 | 397 |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 이틀째 계속 - 신용곤(창녕2), 김일수(거창2), 김석규(창원1), 예상원(밀양2) 의원 도정질문 ○ 경상남도의회는 14일 제38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전날에 이어신용곤의원 등 4명의 의원이 도청과 교육청을대상으로 도정질문을 했다.
○ 신용곤 의원(창녕2)은 낙동강 물 문제와 관련하여 강변여과수 취수지 창녕 선정 사유와 창녕주민들의 입장, 환경부 용역보고회 참석여부와 부곡온천에 미치는 영향, 경남연구원 용역결과 농업분야 피해에 대한 설명 등 전반적인 강변여과수 사업에 대한 경남도의 입장 및 향후 대책에 대한 도지사의 답변을 요청했다.
○김일수의원(거창2)은 황강 취수장 건설에 대한 도의 입장, 도의 에너지 정책 및 수소경제에 대한 지사의 견해, 지역소멸과 인구분산 정책 문제의 해결책, 서부경남KTX 사업의 추진상황, 취임 후 소득과 지역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 등에 대해 도지사에게 질문했다.
○김석규의원(창원1)은 해양쓰레기 사업 수거량 및 처리계획, 해양쓰레기로 인한 수산업·생태계·관광분야 등 경제적 피해규모, 국립수산과학원의 참돔 수입 승인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과관련대책, 로컬푸드 유통망 구축과 시스템 정착 계획 및 준비사항 등에 대해 질문하고 대책을 요구했다.
○ 마지막으로 질문에 나선 예상원 의원(밀양2)은 청년특별도 관련 추진현황, 동남권 메가시티 관련 추진현황, 친환경 농업의 추진과제, 교육특별도 추진 현황 등에 관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과 개선책에 대해 집행부의 답변을 요청했다.
○ 한편, 15일 개최되는 제3차 본회의에서는 김지수(창원2), 박삼동(창원10),박문철(창원6), 이상열(양산2) 의원의 도정질문이 이어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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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 이틀째.hwp   본회의장(2차임시회).jpg 1. 신용곤 의원.jpg 2. 김일수 의원.jpg 3. 김석규 의원.jpg 4. 예상원 의원.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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