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회, 동북아 물류 특위 본격 활동 돌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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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1.06.17 | 조회수 | 338 | |
도의회, 동북아 물류 특위 본격 활동 돌입 - 특위 활동계획서 채택 및 집행부 업무보고 청취 -
도의회, 경상남도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옥)는 지난 17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활동계획서 채택 및 집행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위 활동계획서에는 구성배경, 구성개요, 활동계획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활동 계획으로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 관련 추진 상황 파악, 국회 및 중앙부처 등 각급 기관에 대한 방문, 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활동 전개 등이 담겨 있다.
아울러, 특위는 이날 부산항신항, 진해신항, 신공항, 고속화물 철도 등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을 위한 경남도의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항, 철도, 항만까지 연계된 트라이포트(Tri-Port)의 빠른 완성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였다.
김진옥 위원장은 “대륙의 출발점이자 해양의 시작점인 경남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경남이 공항·항만·철도가 연계된 동북아 물류 산업의 중심기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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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보도자료(2차회의).hwp   물류특위 회의사진.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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