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수확철 농어촌 일손 돕기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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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10.26 | 조회수 | 383 |
- 김지수 의장과 도의원, 사무처 직원 50여명 단감 수확 - 농해양수산위원회 도의원 및 직원 10여명 가리비 작업장 일손 돕기 나서
❍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지수)는 가을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하여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 김지수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50여명은 함안군칠북면 소재 단감 재배 농가를 찾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불구하고 단감 수확에 비지땀을 흘렸다.
❍ 같은날, 농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빈지태)는 고성 가리비 축제 기간과 맞물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고성군 삼산면 가리비 작업 어장을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 김지수 의장은 농촌일손돕기 현장에서 “도민이 힘들고 어려울 때 그 고통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경상남도의회가 되려고 한다.”면서“개인의 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이 되듯이 우리 농·어업인에게 힘이 되기 위해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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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농촌일손돕기 함안.jpg 농촌일손돕기 함안2.jpg 농해수.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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