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진주의료원 관련 시위로 쓰레기 몸살 | |||||
---|---|---|---|---|---|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3.04.19 | 조회수 | 3468 |
도의회, 진주의료원 관련 시위로 쓰레기 몸살 - 19일 오전 전직원 참여하여 대청소 실시 - 도의회(의장 김오영) 전직원들이 참여하여 19일 아침 출근과 동시에 전날 개최된 진주의료원 폐업 관련 시위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를 치웠다. 전날 진주의료원 폐업관련 조례개정안의 본회의 저지를 위한 시위에서 진주의료원과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은 밤 1시까지 시위를 가졌으며, 이들이 떠난 후 도의회 앞마당은 각종 쓰레기로 뒤덮였다. 100ℓ 쓰레기봉투 200여 개 분량의 쓰레기는 도의회 직원들과 청소원들의 몫이었다. |
|||||
첨부 |
![]() ![]() ![]() ![]() ![]() ![]() ![]() ![]() |
다음글 | “진주의료원 관련 조례” 심의를 위한 임시회 25일 개최 예정 |
---|---|
이전글 | 제3회「새마을의 날」기념행사 개최사진 |
누리집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실 : 055)211-7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