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학교 김오영 석좌교수 특강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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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3.12.10 | 조회수 | 4800 |
| 경남대학교 김오영 석좌교수(경남도의회 의장) 특강 진행 -‘오늘을 어제처럼 살면서 내일의 희망을 말할 수 없다’ 주제로 - 경남대학교 김오영 석좌교수(경남도의회 의장)가 10일(화) 오후 4시 법정관 404 강의실에서 행정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김오영 석좌교수는 ‘오늘을 어제처럼 살면서 내일의 희망을 말할 수 없다’는 주제로, 그동안의 지방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대학 후배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방의원으로서의 자세 등 지방정치의 다양한 경험을 전수했다. 특강을 통해 김 석좌교수는 학창시절 이야기, 지방의원에 도전하게 된 계기, 경상남도의회ㆍ경상남도청ㆍ경상남도교육청의 조직 및 예산, 경남도 행정의 올바른 방향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김 석좌교수는 “글로벌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만이 가지는 특별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며 “꿈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으므로, 무한한 세상에 가슴을 열고 부딪혀보라.”고 당부했다. 김오영 경남도의회 의장은 지난 19년 간의 지방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11월 초 경남대학교의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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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장 석좌교수 경남대특강 보도자료(131210).hwp   김오영_의장_특강1.jpg SJJ_019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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