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환경위, 현장감사․확인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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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6.11.07 | 조회수 | 781 |
| 도의회 경제환경위, 현장감사․확인 실시 경남신용보증재단․경남테크노파크․경남창조혁신센터 등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정광식)가 지난주 경남도가 추진하는 위원회소관 주요사업장의 현장실태확인에 이어, 11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이 기간 동안 위원회 소관의 경남도 1본부 1국 2개단 및 6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감사를 하게 되는데, 8일은 2개의 출연기관을 찾는 현장 감사를, 나머지 3일간은 도의회 위원회 회의실에서 실시한다. 8일 경남도의 출연기관인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경남테크노파크의 현장 감사를 벌이고, 경남창조혁신센터도 현장확인 활동을 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조선산업지원정책,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대출보증정책 등을 살피고 대안을 제시한다. 경남테크노파크에서는 경남경제의 연구․개발․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문제점은 없는지 따지고, 전국적인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경남창조혁신센터 현장 확인도 하게 된다. 9일은 경남도의 고용과 기업지원 책임부서인 고용정책단과 기업지원단을 찾아 대학생과 고등학생 취업을 위한 트랙운영 등과 중소기업의 지원정책 등에 대해 살피고, 출자출연기관인 가온소프트와 경남람사르환경재단에 대한 행정감사를 벌이게 된다. 셋째 날인 10일은 환경산림국, 산림환경연구원, 환경교육원, 보건환경연구원 등이다. 환경산림국에서는 환경정책과 수질정책, 산림정책 등에 대해 감사를 벌이는가 하면, 관련 연구원과 교육원의 프로그램과 운영,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 실태와 결과 등을 따져볼 계획이다. 11일은 도의 미래산업본부와 출자출연기관인 경남무역 및 경남로봇랜드재단에 대한 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경남의 핵심경제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미래산업본부의 경우, 우주항공․조선․나노국가산단 등 미래산업에 대한 준비상황과 최근 위기상황인 조선해양산업에 대한 대응 등 중심사업위주로 심도 있게 살핀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경남의 농수산물 및 공산품의 수출을 전담하고 있는 경남무역의 경영상황과, 대규모 국가프로젝트인 마산로봇랜드 추진전담기관인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대상으로 로봇랜드 건설 상황에 대한 감사를 벌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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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보도자료2(행정사무감사 현장감사).hwp   신용보증재단-1.JPG 신용보증재단-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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