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추석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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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6.09.08 | 조회수 | 748 |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추석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성애)는 9월 8일(목)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합천군 노인요양시설인 노블하임, 거창노인전문요양원, 남해군 아동양육시설인 자애원을 방문해 시설관계자와 노인, 아동 등을 격려하였다. ○ 이번에 방문한 합천 노블하임은 2008년 설치된 노인요양시설로 현재 66명의 노인이 생활하고 있으며, 거창노인전문요양원은 61명의 노인이 노후를 보내고 있는 곳이다. 또한 남해 자애원은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0~18세까지 30명의 아동을 보호, 양육하여 건전하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있는 곳이다. ○ 이성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종사자들로부터 각 시설운영 기본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면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노인과 아동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있는 종사자들께 감사드리며, 병들고 외로운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하였다. ○ 특히, 이번 추석에는 우리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평소에 자주 접하기 어려운 신선한 과일과 간식으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라고 당부하였다. ○ 시설방문을 마친 후에는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17개 시설대표 간담회를 실시하여 지역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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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8(보도자료) 문화복지위 사회복지시설 방문.hwp   1473309291023.jpg 147330207609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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