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 용현교 인도 개선사업 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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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0.12.21 | 조회수 | 403 |
사천 용현교 인도 개선사업 완료 - 황재은 도의원, 경남도 재정사업 건의로 결실, 보행자 및 차량통행 위험 개선효과 -
◯ 경상남도의회 황재은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경남도 재정사업으로 확보한 사천시 용현교 확장형 인도 설치 사업을 최근 완공했다고 밝혔다.
◯ 사천 용현교는 1985년 구 진삼국도의 주요 교량으로 개통되었으나 교량 유효 폭이 9m에 불과하여 하루 1만 여대의 차량통행과 사천시청 이전과 이에 따른 행정·주거단지 조성으로 인해 늘어난 보행자들에게도 큰 불편을 겪었다.
◯ 특히 35년 전 설계 당시부터 차도와 인도의 구분 없이 개통되어, 현재 임시로 차로 폭을 줄인 다음 폭 1m의 인도를 조성했기 때문에 보행자 및 차량통행의 위험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우수기에는 경사가 낮은 인도로 물이 튀어 보행자 안전에도 많은 위험을 초래하였다.
◯ 이에 황 의원은 지난 7월 용현면 주민간담회에서 이와 같은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용현교 개선공사를 위하여 경남도 재정사업으로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 끝으로 황재은 의원은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안은 무엇보다 최우선적으로 개선되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여성만의 섬세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주민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여러 불편사항을 개선할 것이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의견들을 청취하겠다고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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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황재은 의원 보도자료. 12.21(용현교 인도 개선사업) 수정.hwp   황재은의원.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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