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은 도의원, 경남도 항공우주산업 사천지역 협력업체 지원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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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0.11.03 | 조회수 | 245 |
황재은 도의원, 경남도 항공우주산업 사천지역 협력업체 지원 촉구 - 경남도교육청 성별영향평가 사업실적 전무 지적
◯ 경상남도의회 황재은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제38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도교육청의 성별영향평가 정책의 활성화와 경남도의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 황재은 의원은 “경남 사천은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65.4%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도시로 경남도는 항공우주산업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나 민간자본이나 기술 교류에 한계가 있어 혁신성이나 역동성이 떨어진다”면서, “경남도는 사천지역 53개 협력업체를 지원하고, 각종 규제 해제를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경남도의 항공우주산업의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였다.
◯ 아울러, 황의원은 “성별영향평가제도는 단순히 권고적인 성격이 아니라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강행적 성격인 것으로 상대적 약자인 여성의 입장을 정책에 반영하게 하는 일종의 안전판과 같은 제도”라며, 최근 3년간 성별영향평가 관련 사업의 계획과 추진 실적이 전무하다고 지적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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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보도자료(5분)_사천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관심 촉구.hwp 5분 자유발언 원고(황재은 의원)_최종.hwp 황재은 위원.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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