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하동군 수해피해 현장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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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0.08.10 | 조회수 | 341 |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하동군 수해피해 현장 점검 - 10일, 하동 화개장터 침수피해지역 방문, 주민 위로 및 격려 - 김하용 의장 “수해피해 지역 복구에 모든 역량 집중하겠다”
○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과 심상동 의회운영위원장, 한옥문 건설소방위원장, 이정훈 의원은 8월 10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 복구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위로 하였다.
○지난 5일부터 나흘 동안 하동군 화개면에 내린 429mm의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화개장터 상가 등 311동이 침수되고, 130여명의 주민이 인근 화개중학교와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하고, 40세대 64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 화개장터 수해복구 현장을 찾은 김하용 의장 일행은 하동군 건설소방국장으로부터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하였다. 이어서피해 복구에 한창인 소방서, 군부대 및 적십자 등 자원봉사자 분들을 격려하면서 컵라면, 생수 등 현장 복구작업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였다.
○ 김하용의장은 “제5호 태풍 ‘장미’로 인한 추가 피해가 염려된다. 수해피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원등 도의회 차원에서도 수해복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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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보도자료(도의회 김하용의장 집중호우 피해지역 방문_20200810).hwp 수해현장 방문.jpg 수해현장방문3.jpg 수해현장방문4.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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