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자치분권 특위 토론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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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9.07.19 | 조회수 | 392 |
- 도의회 최초 브라운백 미팅 방식 토론회 열어 -
❍ 경상남도의회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영)는19일 도민중심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도의회 최초로 브라운백 미팅(brown bag meeting)방식으로 개최하고 자치분권 및 쟁점사항에 대한 논의를 실시했다. **브라운백 미팅:점심 식사를 곁들이면서 편하고 부담 없이하는 토론.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 따위의 봉투가 보통 갈색인 데에서 유래한 이름.
❍ 이번 토론회는 브라운백 미팅방식 토론을 통해 자유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치분권 쟁점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새로운소통 문화에 대한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이번 토론회에서는 송오성 자치분권특위 위원의「스위스 자치분권관련 현황」발표와 지방분권부산연대 박재율 상임대표의 「자치분권주요 현안점검과 과제」주제발표를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대한 이해, 자치분권에 대한 쟁점사항 논의, 도의회 역할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더 나아가 도민 공감 확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김경영 자치분권강화특위 위원장은“이번 토론회로 지방자치법 및 자치분권에 대한 문제를 좀 더 정확히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 “자치분권이 지역현실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역할을다 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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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1. 자치분권 토론회.jpg 2. 자치분권 토론회 2.jpg 도의회 자치분권 특위 토론회 실시.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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