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김지수 의장, 설 명절 맞아 온정의 손길 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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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9.01.31 | 조회수 | 476 |
❍ 경상남도의회 김지수 의장은 31일(목) 설 명절을 맞아 대형재난현장에서인명구조를 하는 등 도민의 안전관리에 고생하는 119특수구조단과 창원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 먼저 “성산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 김의장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시설을 둘러본 후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많은 어르신들이 찾을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였다.
❍ 이어, 정신요양시설인 “마산정신요양원”을 방문하여190여명의 입소자들의 건강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마지막으로 빈지태, 장종하 의원과 함께 함안에 소재하고 있는 “119특수구조단”을 방문하여 대형 재난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고 있는 40여명의 대원들을 격려하였다.
❍ 기관을 방문하여 온정의 손길을 전한 김지수 의장은 “차가운 날씨에도도내 각계 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지속되고 있지만 아직도 돌아봐야할 사회적 약자가 많이 있다”면서 “도의회에서도 사회적 약자의처우개선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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