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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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1.05.20 | 조회수 | 293 | |
경남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 - 옥은숙 의원 등 6명의 도의원 5분 자유발언 실시 - 도청 및 교육청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 등 28건의 안건 처리
경상남도의회(의장 김하용)는 20일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옥은숙 의원의 「경남의 공공기관 태양광 설치사업을 촉구하며」 등 6명 도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과 지역현안에 대해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구했다.
※ 5분 자유발언 목록(6명) - 옥은숙 의원(거제3) 경남의 공공기관 태양광 설치사업을 촉구하며 - 성연석 의원(진주2) 관상어산업 활성화 지원 촉구 - 김윤철 의원(합천) 원폭 피해자의 고통이 치유되기를 바라며 - 이정훈 의원(하동) 지사님 재난지원금 돌파 때처럼 백신에도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 김진기 의원(김해3) 동부권 불균형 해소를 촉구하며 - 강철우 의원(거창1) 인구 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제언 이어서 진행된 안건심의에서는 2021년도 경상남도 및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건과 「경상남도 청년시설 운영 및 지원 조례안」, 「COP28 남해안・남중권 개최지 지정 촉구 건의안」등 조례안 21건, 동의안 2건, 건의안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본회의를 진행한 김하용 의장은 “도청과 교육청 추경예산, 조례안 심사 등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를 드리며, 집행부에서는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침체된 지역경제가 조기에 안정화되고, 민생현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386회 정례회는 6월 1일 개회하여 17일까지 17일간 도정질문과 2020 회계연도 결산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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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보도자료)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hwp  5분자유발언 원고(385-2).hwp  1-7. 본회의장 전경.jpg 1-1. 옥은숙 의원.jpg 1-2. 성연석 의원.jpg 1-3. 김윤철 의원.jpg 1-4. 이정훈 의원.jpg 1-5. 김진기 의원.jpg 1-6. 강철우 의원.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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