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 KTX)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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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07.27 | 조회수 | 429 |
- 위원장 김현철 의원(자유한국당, 사천2), 부위원장 장규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진주1)
○ 서부경남의 균형발전과 도민의 염원이 담긴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조기 착공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27일 개최된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지수) 제3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위원 16명이 선임되었다.
○ 본회의 직후 개최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선출하였으며, 위원장에는 김현철 의원(자유한국당, 사천2) 부위원장에는장규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진주)을 선출하여 1년 간 위원회를 이끌어 가게 되었다.
○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현철 위원장은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지난 50여년간 경남도민의 숙원사업이고, 대통령의 지역공약에도 반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5월에 국토부에서 KDI에 의뢰한 민자적격성 심사 결과가 아직까지 나오지 않는 등 진행상황이 지지부진하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대정부 건의, 관련 단체와 공동대응 등 다각적인 활동을벌이겠다.”고 밝혔다.
○ 아울러, 남부내륙철도 특위는 지난 제10대 의회에서도 2016년 2월부터 2년 4개월여 동안 중앙부처 방문 건의, 토론회 개최 및 대선공약 반영결의안 채택 등 다양한 활동을 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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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남부내륙철도특별위원회.jpg 김현철(사천2)1.jpg 장규석(진주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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