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재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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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01.24 | 조회수 | 594 |
▶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류순철)는 1월 24일(수) 개최한 제 8차 회의에서 올해 2월 22일자로 2년간의 활동기간이 만료되는 특위 활동기간을 오는 2018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는데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월 20일 한차례 활동기간을 연장한 바 있으며 그 동안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방문(‘16. 3. 9.), 류순철 위원장의 남부내륙철도 포럼(‘16. 12. 20.) 기조연설 및 다양한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에 대한 지역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 특히, 지난해 3월 17일「19대 대선공약 반영 건의문」을 채택하여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등 5개 정당에 전달하여 모든 대선 후보자들이 남부내륙철도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끌어낸 바 있다. ▶ 지난 3년 반 동안 진행되어 왔던 정부재정 투입 형태 사업방식의 예비타당성 조사는 이미 완료된 상태이고, 사업추진 가능성이 더 높은 민간‧정부 공동 투자방식에 대한 민자 적격성 심사는 지난해 5월에 시작되었으며, 특히 지난해 7월에 발표한「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경남지역 공약으로 선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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