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 새누리당 의원총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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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6.11.28 | 조회수 | 717 |
| 『경상남도의회 새누리당 의원총회』개최 - 현 정국 타개를 위한 다양한 논의 이루어져 - ▶ 경상남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은 11월 2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0대 후반기 첫 의총을 개최하여 최순실 사태로 인해 비롯된 난국타개를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 이 자리에서 “새누리당이 친박/비박의 나누어진 지금의 모습보다 동주공제(同舟共濟)정신으로 하루 빨리 비대위를 구성하여 침몰하는 새누리당을 새롭게 만들 것”을 촉구하였다. ▶ 또한“야당의 대권주자들이 마치 정권을 쟁취 한 듯한 모습으로 비추어 질 때 국민들은 더 불안할 뿐이다. 진정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 이어 앞으로 도의회에서는 흔들림 없이 정례회 기간 중 예산 심의, 도정질문 등 도민을 위해 충실히 임무를 다할 것을 다짐 하였다. ▶ 특히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위하여 인근 39사단에서 오는 12월 9일 병영체험을 하기로 하였다. ▶ 도의회 새누리당 정판용 원내대표는 “우리 지방의회는 주민을 위한 대표기관이기 때문에 중앙정치가 개입하면 지방정치는 소모적 정치대립의 장이 될 수밖에 없다”고 전제 한 뒤, “도의회에서는 오로지 도민을 바라보면서 도민을 위한 행정, 도민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의회 새누리당 원내대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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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보도자료-의원총회관련(2016.11).hwp   20161128_110940.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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