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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의원,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도교육청의 의회무시 행태 강력 비판
작성자 경상남도의회 작성일 2017.03.17 조회수 1630
경남교육청, 주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 무시
- 경남도교육청 반박자료 신빙성 전혀 없어....
- 천영기 도의원 5분 자유발언에 대한 교육청 반박자료 허위사실로 밝혀져....
- 도 교육청의 의회 무시 행태, 도를 넘어....

□ 경상남도 교육청에서는 지난 3월 7일 경상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천영기 도의원의 ‘교육의 본질에 반하는 도 교육청의 비정규직 지원정책’ 5분 자유발언과 관련하여 반박 보도자료를 낸 바 있다.

□ 하지만 이와 관련하여 천영기 도의원이 3월 17일 본회의장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교육청의 반박자료가 모두 허위사실임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 사건의 발단은 지난 3월 7일 통영출신 천영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육의 본질에 반하는 도 교육청의 비정규직 지원정책’ 과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하였으며, 도 교육청에서는 마치 기다리기나 하였다는 듯이 본회의가 끝난 몇 시간 뒤에 곧바로 천영기 도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대해 반박자료를 발표하였으며 다시 천영기 도의원이 3월 17일 본회의장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도교육청 반박자료가 거짓임을 밝힌 것이다.

□ 한편, 천영기 도의원은 이처럼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도의원이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기관의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고자한 정당한 발언마저 반박하는  도교육청의 행태는 도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질책하였다.

□ 아울러 도민의 세금은 개인의 쌈짓돈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면서 교육청이 지금과 마찬가지로 박종훈 교육감의 정치적 지지세력 챙기기에만 급급하고, 교육청 본연의 업무에 소홀히 한다면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 도 교육청은 작년 12월에도 ‘천영기 도의원, 본회의 발언 사실과 다르다’는 보도자료를 낸 바 있으며, 금년에도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 개정 조례안과 관련하여 반박자료 내는 등 “봉쇄적 반박보도”를 통해 도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막고 있어 앞으로 도의회와의 마찰이 가속될 전망이다.
천영기 의원,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도교육청의 의회무시 행태 강력 비판 - 1
첨부 201712210258039662-bdf8c7511dd26153f7e3e4a3f645b8affc9ba4c6eff4c492e12e85210eeced4d 5. 보도자료(천영기 도의원, 경남교육청 주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 무시 170317).hwp    바로보기
201712210258033487-9787ad9399ad9e153d699258ddb08e2be096ed8cf9c8745969a2453ac398ea4b 5-1 신상발언(천영기 도의원).hwp    바로보기
201712210258033613-e815e9341d486739642a5e58fd47622af8759fd9641bf87f0213e307e66e6539 5-2 신상발언 보조자료(천영기의원).pptx    바로보기
201712210258039866-507acd8879716c04bff69dd8f9f1704a763e03c3d4e58e39f3d3df1121dbbb3f 5-3 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관련 쟁점사항.hwp    바로보기
201712210258033030-a0ff2d2a59f0bd82ed4a355ebd732d22e6d3b8ef29f4b33f60f43fd49e573e3e 천영기 의원 1.JPG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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