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해양수산위원회, 농업기술원, 동물위생시험소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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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10.11 | 조회수 | 326 |
○ 경상남도 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빈지태)는 11일 진주에 소재한 농업기술원과,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하고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이번 현지 의정활동은 11대 도의회 구성 후 위원회 소관의 직속기관및사업소에 대한 점검과 현장 실무자들의 애로사항 청취의 필요성이제기되어 소관 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큰 농업기술원부터 시행하였다. ○ 이날 농업기술원을 방문한 위원들은 “시설원예 면적이 전국 최대이고, 20년 연속 신선농산물 수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농업기술원의 역할이 크다”며서, “앞으로도 원천기술 확보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 이어 방문한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2014년 이후 구제역 청정지역을유지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난주창녕 야생조류 분변이 저병원성 AI로 판명 되었지만 앞으로도 철저한 예찰강화 활동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 빈지태 위원장은 "2차 현지의정활동도 다음주에 계획하고 있으며, 위원회 소관 직속기관 및 사업소, 주요 사업장의 현장방문을 통해 계획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장별 현장 애로사항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대책을 수립하고향후 각종 시책 수립과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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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농업기술원 ATEC에서 열대작물에 관해 토론하는 위원들.JPG 농업기술원 방문 기념.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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