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경남관광산업연구회 현지활동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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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11.01 | 조회수 | 377 |
○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남관광산업연구회(회장 박옥순 의원)는2018 가을여행주간(10.20.∼11.4.)을 맞이하여 11월 1일(목) 관람객이 많이찾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과 고성 당항포 관광지 일원을방문하였다. * 2018.10.26.∼2018.11.9. 마산어시장, 창동·오동동 일원
○ 국화축제 행사장인 옛 마산지역은 1961년 회원동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국화 상업재배를 시작한 후 일본수출 등 현재 전국 재배면적의 13%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국화산업의 메카이다.
○ 뛰어난 우리 도 국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국화소비 촉진방안 등을 강구하기 위해, 마산국화축제행사장을 방문하여 행사 관계자와지역축제개최로 인한 파급효과와 축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다음 일정으로, 국민관광지인 고성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하여 우리나라최초의자연사 엑스포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 행사장을 둘러보고 가족친화형 다목적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 등을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 경남관광산업연구회 박옥순 회장은 “도내 축제·관광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경남관광산업연구회(회장 박옥순 의원, 사무국장 박문철 의원)는제11대 도의회 연구단체 중 하나로 도내 우수한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7월 구성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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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1. 경남관광산업연구단체 현지의정활동(왼쪽 3번째부터 이정훈, 신용곤, 조영제, 성낙인, 박옥순, 손호현, 한옥문 의원).jpg 1. 마산가고파 국화축제.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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