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의장단 도내 재해위험지 현장 점검 | |||||
---|---|---|---|---|---|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5.06.03 | 조회수 | 2616 |
경상남도의회 의장단 도내 재해위험지 현장 점검 - 합천, 진주, 함안 등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현장 직접 살펴 - ○ 경상남도의회 의장단(의장 김윤근)은 6월 2일 통영 성동조선 등 민생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6월 3일에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되어 정비사업이 한창인 합천, 진주, 함안 등 사업현장 세 곳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 의장단은 제일 먼저 합천군 쌍책면 상신천과 사양천 하천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이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시작으로 진주시 금산면 가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함안군 가야읍 가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부시장·부군수로부터 사업진행상황 설명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 이책지구 정비사업은 상신천과 사양천 등 하천 2.5㎞ 정비와 교량 2개소를 재가설하는 것이며 가방지구는 현지천 2.5㎞ 정비와 교량 8개소를 재가설할 계획으로 두 곳 모두 2014년 착공하여 201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가야지구 정비사업은 우수저류시설(120,000㎥)과 배수장 1곳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2014년 착공하여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김윤근 의장은 공사관계자와 관계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재해위험지는 주민의 생명,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시공과 감독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특히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하여 안전사고와 재해로 인한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첨부 |
20150603 보도자료 의장단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현장 방문(합천, 진주, 함안).hwp SJJ_1244.JPG SJJ_1263.JPG SJJ_1390.JPG SJJ_1562.JPG SJJ_1564.JPG SJJ_1577.JPG |
다음글 | 경남도의회, 무상급식 관련 최종 입장 표명 |
---|---|
이전글 | 경상남도의회 의장단 성동조선 등 민생현장 방문 |
누리집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실 : 055)211-7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