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경남FC 운영방안 청취 등 현지의정활동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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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0.05.21 | 조회수 | 394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경남FC 운영방안 청취 등 현지의정활동 나서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우범)는 5월 21일창원축구센터를 방문하여 경남FC의 운영방안을 청취하고 최근 관중 친화적으로 개선한 창원축구센터 내 시설을 둘러보았다.
○ 박진관 대표이사로부터 2020년 경남FC 운영방안을 청취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홍보를 위한 예산이 투입되고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관리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과 선수단을 배려한시설 및 장비 부족 등을 지적하였다. 또한, 부족한 후원 수입에 대해 언급하며이는 지역내 기업 등과의 연결이 중요하기에 구단주와 대표이사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힘써주길 당부하였다.
○ 박우범 위원장은 “새로 구성된 박진관 대표이사와 설기현 감독을 중심으로1부리그 승격을 목표로 시즌 활동을 힘차게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경남FC 선수단과 관계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 경남FC 홈구장인 창원축구센터는 라커룸 확장과 서포터즈석, 피크닉석을 새롭게 단장하고 벤치 의자 등을 교체하여 안전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경기를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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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보도자료) 문화복지위 경남FC 운영방안 청취 등 현지의정활동 나서.hwp 문화복지위원회 현지의정활동.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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