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창원 새야구장 건립현장 현지의정활동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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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9.01.22 | 조회수 | 420 |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우범)는 1월 22일(화)창원 새야구장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외야 광장, 공원, 필드 등 관람객 주요 편익 및 서비스 시설 현장을 둘러보며 3월 준공 전 다중집합시설에 대한 안전 대책등에 대한마지막 점검을 실시하였다.
○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아직 진행되고 있는 공사의철저한 마무리와 관중 유치에 큰 걸림돌로 지적되는 교통문제 해결의 시급함을 지적하였고, 또한 야구장을 활용한 마케팅에 힘써시즌 뿐 아니라비시즌에도 도민이 야구장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방안마련에 힘써주길당부하였다.
○ 박우범 위원장은 “경남 FC와 연계한 마케팅 공동활용 방안 마련 등에도힘써주길 바라며, 2019년은 새 야구장에서 새로운 다짐으로 좋은 결과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NC 다이노스 관계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창원 새야구장은 건축연면적 49,249㎡에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규모로 총사업비 1,240억원을 투입하여 2019년 3월 완공예정이다.
○ 한편, 경남도에서는 2018년도에새 야구장 건립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있도록 도비 200억원을 지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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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새야구장 건립현장 방문 1.jpg 창원 새야구장 건립현장 방문 2.jpg 창원 새야구장 건립현장 현지의정활동 나서.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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