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열 위원장, 사천에 복합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건의 | |||||
---|---|---|---|---|---|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22.01.18 | 조회수 | 393 |
경남도의회 박정열 위원장, 5분 자유발언‘사천에 복합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건의’ - 道에서는 사천에 「복합 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미래 먹거리산업 준비해야-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정열 의원(국민의 힘, 사천1)은 18일 열린 제391회 임시회 2차 본회에서‘사천에 복합 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조성하자’란 제목으로‘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박정열 위원장은 “앞으로 항공, 육상, 해상 모빌리티가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사천에 항공, 육상, 해상을 아우르는 「복합 모빌리티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천시는 반경 2키로미터 이내에 KAI를 비롯한 관련 항공 업체가 70%이상 집적되어 있고, 위그선을 개발 생산하는 이론 비행선박과 육상자율자동차기업인 스프링 클라우드가 있어, 복합모빌리티 실증과 생산이 가능한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하늘에서는 UAM 등 항공모빌리티가 비행하고, 육상에서는 자율운행차량이 활발하게 주행하는 복합모빌리티도시 사천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복합 모빌리티 산업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한 미래 교통체계 완성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고,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하여 관광산업과의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경남도에서는 사천에 「복합 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미래 먹거리 산업을 준비해야 한다”며 5분 발언을 마무리하였다.
|
|||||
첨부 |
[2022.01.18]보도자료(위원장 5분자유발언, 복합모빌리티).hwp 박정열 위원장.jpg |
다음글 | 이영실 도의원 대표발의, 「경상남도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
---|---|
이전글 | 강철우 의원, 도내 시·군 민간체육회, 제대로 육성하자! |
누리집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실 : 055)211-7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