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체육시설 등 현장 점검 펼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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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07.24 | 조회수 | 408 |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우범)는 7월 24일(화) 창원마산야구장, 창원국제사격장 공사현장 등 도내 체육시설 현장점검을실시하였다.
❍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총사업비 1,240억원이 투입된 창원 마산야구장 건립현장을 방문하여 공정률 등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폭염에 현장 근로자들이 쉴 수 있는 휴식 시간을 준수하고 쉼터를마련하여 근로자들이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반의 대책을 수립할것을 강조하였다.
❍ 이어 총사업비 406억원이 투입된 창원 세계 사격 선수권 대회 공사현장(2018. 7월 말 준공 예정)을 방문하여 막바지에 이른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준비에 차질 없이 안전하게 공사를마무리 해 달라며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 한편,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에서 열리고있는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을 주제로 한 ‘겹겹 지울 수 없는 흔적’사진전을 방문한 문화복지위원회 박우범 위원장은 “피해 할머니들의 상처와 아픔이 고스란히전달되는 시간이었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이다.” 면서 “할머니들의 명예회복과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죄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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